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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뉴스

(25년12월31일) 태양광 뉴스

by Joonan 2025. 12. 31.
No. Headline News (Link)
1 '경제 스파이' 북간첩...태양광 부품 1,550개 빼갔다 한국경제( 경제 스파이 北 간첩…태양광 부품 1550개 빼갔다 | 한국경제)
2 26년 태양광 시장 낙관론 확대 투데이에너지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92644)
3 '한국형 녹색분류체계'개정...
재생E 항목 태양광, 풍력 등으로 세분화
전기신문 (http://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40)


< 1. '경제 스파이' 북간첩...태양광 부품 1,550개 빼갔다 >
무역업체를 운연한 사업가 A는 북한의 공작원 B씨와 접선을 하고 여러차례 교신한 혐의로 현재 부산지방법원에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공판이 열렸다. 공작원이 노린 것은 국내 태양광 기술이었고, 신재생에너지는 해외 원료 수입 없이 전기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북한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수사당국이 판단하고 있다.
현재 A씨에게서 확보한 것은 '태양광 스마트 옵티마이저' 1,550개와 '독립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3개 세트이다.

태양광 스마트 옵티마이저
· 태양광 발전 기본 구조 : 여러 장의 태양광 패널들이 연결되어 있다.
· 기존 방식의 문제점 : 패널들이 직렬로 연결되어 있어서 각 패널별로 그늘, 먼지, 노후 등으로 한 장이라고 성능이 떨어지면 전체 줄의 성능이 같이 떨어지게 된다.
· 해결책 : 스마트 옵티마이저가 태양광 패널 1장당 1개씩 패널 뒷면에 달려있게 된다.
· 핵심 역할 : ① 패널별 발전량 최적화, ② 패널별 모니터링, ③ 안전성 강화(전압 자동 차단)
· 대표 기업 : SolarEdge, Tigo Energy, Huawei
스마트 옵티마이저: DC 상태의 태양광 모듈 출력을 모듈별로 최적화한 뒤, 중앙 인버터로 보내는 장치
마이크로인버터: 각 태양광 모듈마다 인버터가 붙어 DC를 바로 AC로 바꿔주는 장치

태양광 스마트 옵티마이저 설명 (Instagram 글)
https://www.instagram.com/p/DTAgCNFASz4/?igsh=MTllNTBrczA1ZXhiag==

< 2. 26년 태양광 시장 낙관론 확산 >
미국 내 재생에너지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전력 수급 타이트 현상과 공급망 안정화에 힘입어 2026년 태양광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한국산 태양광 셀 수출이 급증('25년 11월 평년 대비 약 2배 급증)하며 미 세관 이슈가 해소 국면에 진입했다는 시그널이 포착됐다.
낙관론 근거 ① : 현실적인 전력 수급과 단기간 증설 가능한 발전 설비인 '태양광'
트럼프의 재생에너지 비우호적 정책(OBBBA 법안 등)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있지만, 실질적인 전력 수급 상황에 더 주목해야 한다. 미국 내 전기요금 상승과 타이트한 전력 수급 상황을 고려할 때, 태양광과 풍력 외 단기간 내 증설 가능한 발전 설비가 제한적이다.


낙관론 근거 ② : ITC혜택 기한에 따른 고성장 예상
특히 2030년 준공 시 투자세액공제(ITC) 혜택을 받기 위해 2026년 상반기까지 착공 요건을 충족하려는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빠른 건설이 가능한 가정용 및 상업용 BTM(Behind-the-Meter) 설치 수요 역시 고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낙관론 근거 ③ :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태양광 자산 인수
최근 알파벳(Google)이 8GW 규모의 태양광 및 ESS 개발 자산을 보유한 '인터섹트 파워(Intersect Power)'를 47억 달러에 인수했다. 이는 AI 데이터센터 가동 등을 위한 전력 확보 경쟁 속에서 빠른 착공이 가능한 태양광 개발 자산의 전략적 가치가 급상승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 3. '한국형 녹색분류체계'개정...재생E 항목 태양광, 풍력 등으로 세분화  >
정부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정을 통해 재생에너지 발전 단일 항목을 태양광·풍력·수력 등 발전원별로 세분화하는 등 탈탄소 녹색산업 전환에 속도를 낸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50 탄소중립 달성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탈탄소 분야 투자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개정해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한다고 31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발전·에너지 분야에서는 기존 ‘재생에너지 발전’ 단일 항목을 태양광·풍력·수력 등 발전원별 특성을 고려해 세분화했다. 더욱이 히트펌프, 바이오항공유, 청정메탄올 등 차세대 저탄소 기술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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